개발보조 명목으로 GIGABYTE U2442F 노트북(울트라북)을 구입하였다.

 

 

 

OS 미탑재인줄 알고 샀는데 받고 보니 Windows 8 탑재 기종이었다.

 

Windows 8은 도저히 적응을 못할 것 같아서 하드디스크를 시스템 영역까지 전부 밀어버리고 Mint 13(리눅스-우분투계열)과 Windows 7을 설치하기로 했다.

 

탑재된 바이오스에서는 부팅하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메뉴가 뜬다.

Press <F2>  for Enter SETUP.

Press <F12> for BBS POPUP Menu.

Press <F9>  for System Recovery.

 

구매할 때 ODD 옵션을 적용하지 않아서 CD를 돌릴 수 없기 때문에 USB로 OS 설치를 해야만 하였다.

 

그런데 USB로 부팅을 하기 위해서 <F12>를 누르자 문제가 생겼다.

 

바이오스가 재부팅을 무한히 반복하게 된 것이다.

 

심지어 부트 화면이 보이기도 전에 시스템에 재부팅되어 전원만 들어왔다가 꺼졌다를 반복했다.

 

아무래도 바이오스 메모리를 날리는 것 밖에는 답이 없을 것 같았다.

 

메모리를 날리려면 바이오스의 수은전지를 제거하여 방전시킨 후 다시 꽂아야만 하는데 Desktop PC라면 간단했겠지만

 

좁은 공간에 모든 하드웨어 장치를 집어넣은 울트라북이기 때문에 고생하지 않을 수 없었다.

 

바이오스 배터리를 제거하기 위해 노트북을 분해하면서 그 과정을 다음과 같이 몇 장의 사진에 담아보았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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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sual Studio 2010으로 만든 C/C++ 콘솔 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자동으로 닫힌다면 (바로 닫히기 때문에 안 열린다고 생각할 수도 있다)

 

일반적으로 다음 두 가지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.

 

 

첫 번째,

 

프로젝트를 생성할 때 'Win32 콘솔 응용 프로그램'이 아닌 '빈 프로젝트'로 생성했을 경우

 

이 때는 [프로젝트 속성->구성 속성->링커->시스템->하위 시스템] 항목을 '콘솔 (/SUBSYSTEM:CONSOLE)'로 변경해주면 된다.

 

 

 

 

두 번째,

 

프로그램의 맨 끝에 'getchar()'를 추가한다.

 

예시)

#include <iostream>
#include <cstdlib>
#include <ctime>

using namespace std;

int main(void)
{
	srand(time(NULL));

	int mynumber = 0;

	cout << "what is your number: ";

	cin >> mynumber;

	cout << "your number is " << mynumber << endl << endl;

	getchar();	// 이 부분을 빠뜨리면 작업 완료 후 콘솔이 곧바로 닫힌다.

	return 0;
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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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즈 콘솔 창의 크기를 변경하고 싶다면 다음의 커맨드를 입력하면 된다.

 

mode con: lines=n cols=n

 

변수를 입력하지 않으면 현재 상태를 출력해준다.

 

콘솔 창의 크기가 변경 된 모습

 

cmd 창을 새로 열면 원래 사이즈로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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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갑자기 익스플로러에서

 

syntaxhighlighter로 작성한 블로그 내의 소스코드들이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되었다.

 

혹시나 하여 크롬으로 들어가보니 깔끔하게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.

 

익스플로러의

 

인터넷 옵션 - [일반] 탭에서

 

저장된 페이지와 쿠키들을 삭제한 다음 페이지를 새로고침 해주면 정상적으로 보이게 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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